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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가려쳐 주세요. 고양이 - 그건 네가 어디를 가고 싶으냐에 따라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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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unshine!

2009/11/28 12:35 | Posted by 앨리스언니


태어난지 오늘로 155일된 우리 강아지.
무럭무럭 이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
갈수록 나를 닮아가는듯하다. 그래서 아빠가 쬐메 서운해 하는 눈치다.

이제 제법 아기와 지내는것도 익숙하고 잠투정도 덜해져서 여유가 생기긴 했는데...
놀아주는 시간이 길어져서 두시간씩 하루 세번...놀아주다보면 레파토리가 딸린다.
아직은 간지럼 태우고 살부비고 뽀뽀해주고 하면서 몸으로 놀아준다지만,
이제 클수록 놀이와 학습 시간이 늘어날텐데....어떻게 놀아줘야할지...막연하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우리 엄마는 나랑 어떻게 놀아줬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시절 그때...아마 우리 엄마는 나와 알콩달콩 재미있게 놀아줬을까..라고 의구심이 드는건
아들을 낳지 못해 눈치와 서러움을 받았던 우리 엄마의 사정을 알기에...그럴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것이라 짐작이 되기때문이다.
간혼 내가 나의 어릴때 모습이 어떠했는지 엄마에게 물었을때...엄마는 나는 워낙 순둥이여서
젖만 먹여놓으면 혼자서 잘 놀았다고 했다...
혼. 자. 서.
어린 아기가 혼자서 노는 모습. 그때 당시 내모습을 그려보니 마음이 서글퍼온다.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나의 어린시절이 자꾸 회상이 된다. 나의 부모에게서 받았던 영향이
나의 아이에게까지 이어진다니....부모의 역할이 정말로 중요함을 다시금 느낀다.
일전에 읽었던 노경선 박사의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을 읽었을때 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으면서 나의 부모에게서 받은 상처를 내 아이에게 절대 답습하지
않겠노라....다짐했다.
그리고 항상 하루하루 깨어있겠노라 다시 다짐한다.
부모는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고 낳는다고 다 부모가 되는것도 아니며, 잘 먹고 잘 입히고 나를
희생해 모든것을 다 준다고 아이가 행복한 것도 아니다.

아이의 시각에서 진정 아이가 원하는것에 관심을 가져주고 언제나 사랑하는것....그것이 진정으로
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길일 것이다.



Pre-Inter 2 마지막 날

2008/12/07 06:59 | Posted by 앨리스언니

Pre-Inter 2 마지막날.
Young+Bloor 역 주변을 뛰어다니며 게임을 하고.....인도 레스토랑으로 고고~
 
출발 전 단체사진
팀허드슨에서 독사진
인도 음식 전문점...

다양한 종류의 카레를 맛볼수 있는 인도음식 전문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장시간 추운 밖에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음식 사진을 찍어두는건데....난 왜 카메라를 항상 잊어버리는 건지....)

1인당 가격 : Tax 포함해서 $12 달라가 약간 넘었던듯...
위치 : Osgoode Station에서 도보로 3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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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뽁이 Party

2008/11/03 10:17 | Posted by 앨리스언니

일요일 오후 일본 친구 Rei를 초대해서 떡뽁이를 만들어줬다.
매운걸 좋아한다지만 많이 매운건 아무래도 못먹을것같아 조절을 하느라 신경이 쓰였는데..
다행히 맛있게 잘 먹어줘드랬다....
한국 오리지날 떡뽁이를 먹고 싶다며, 왜 한국 드라마를 보면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always
떡뽁이를 먹냐고 정말 그러냐고 또, 왜 라면을 먹을때 뚜껑에 면을 건져서 먹냐는
등 별 생각없이
한 행동들이 외국인의 눈에는 신기해 보이는게 새삼 재미있었다.

다음주엔 우리집에서 Rei가 오꼬노모야끼와 일본 카레를 해주겠단다..
일본 전통 오꼬노모야끼를 먹어보게 되는구나...^^

나만의 특별 떡뽁이 TIP
- 그냥 물보다 멸치육수를 사용하면 더욱 맛있다.

 
TAG 떡뽁이

My 1st Classmates

2008/11/03 10:04 | Posted by 앨리스언니


레벨 테스트 후 모두 함께한 만다린 회식.
Egliton station에 있는 Chinese Restauratnt.
1인당 $15로 팁은 별도. 중식당이지만 내가 기대한 중식은 아니였다.
중식, 태국식, 일본식 요리들이  뷔페식으로 준비되었는데, 여러국적의 사람들 기호에 맞춘것같다.

첫번째 Classmates들.


젠틀한 Patrick과 DH, Jane

Toronto Iland

2008/11/03 09:44 | Posted by 앨리스언니


23. SEP. 2008

하버브론트에서 배로 15분이면 Toronto Iland에 다다를수 있다.
평일 오후인데도 가족끼리 연인끼리 꽤 사람이 많았다.

우리 나라 남한을 빠드리면 쏙하고 빠져들어간다고 하는데....우리나라 바다보다 큰 호수라.....

CN타워를 중심으로 보이는 높은 빌딩들

정말 정말 큰 나무들....

얼마전 큰 비로 인해서 꺾인 거대한 나무



Halloween Day - 31.Oct

2008/11/03 00:37 | Posted by 앨리스언니

Toronto에서 처음맞는 Halloween Day.
Classmates와 Danny.
왼쪽부터 Danny, Sori, Woonhe, Pauli, Esra, Rei, Me, Mexican guy, king, Gergi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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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Halloween

International Friends

2008/11/02 03:49 | Posted by 앨리스언니

브라질 FUJI에서 일하고 있는 VERUSCA와 일본에서 온 AKIKO~

 

Boston VS Tornto Blue Jays

2008/11/02 03:14 | Posted by 앨리스언니

일요일 오후 1시. Boston 대  Toronto Blue  Jays 경기 관람.
가난한 학생신분이라 $9 자리 좌석(4층)에서 관람했지만 우리나라 경기장과 다르게 선수들의
움직임도 잘 보이고 좌석도 우리나라 보다 훨 편했다.
무엇보다 돔구장이라 비가와도 선수들이 비 안맞으면서 미끄러지지 않으면서 경기를 할 수
있다는게 부러웠다.



사실, 나는 응원하는 팀이 없어서 그냥 저냥 재미는 별로 없었다.
우리나라 처럼 치어걸 없고 응원도 각자 알아서 하는 분위기....이 나라는 뭘해도
자연스러운걸 좋아하는 것같다.
(경기장내 주류 반입은 금지. 경기장 내에서 판매하는 맥주는 무지 무지 비쌈. 아마 경기장내에서 많이 먹지 말라고 비싸게 받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TORONTO PUBIC LIBRARY

2008/11/02 02:57 | Posted by 앨리스언니

YOUNG+BLOOR에 있는 TORONTO PUBIC LIBRARY.
어학원에 가깝고 젤 큰 LIBRARY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많다.
특히 한국, 일본학생들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다.
도서관 스탭아저씨가 한국도서관이라고 다는 이야기를 할정도로..
여기까지 와서 혼자 도서관에 책파고있는건 외화 낭비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도서관 카드 발급 방법!
1. 여권과 핸드폰이나 기타 세금을 은행에서 내고 받은 도장이 찍힌
   서류1부 필요.(본인이 거주하는 주소로 Bill이 작성되어있어야 한다.)
2. 위에 서류가 준비되면 데스크에서 서류주고 개인정보 이야기하면
   바로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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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방문

2008/11/02 02:34 | Posted by 앨리스언니

저렴한 조립식 가구로 유명한 IKEA.
토론토 내에 4개 지점이 있는데 내가 간 지점은 초행길인데다 캐나디언 타이어 뒤쪽에 숨어 있어서
애를 먹었다.
구매를 위해서는 쇼룸을 통해서 맘에 드는 가구를 고른후 구매 리스트에 작성을 하고 (작성시 위치번호를 꼭 적어야 한다) 본인이 다 물건을 1층에서 픽업을 해야한다.
픽업시 침대 매트리스나 파운데이션까지도 본인이 다 힘들 들여야 하니 아침은 든든히 먹어야한다.

원하는 물건을 다 픽업했을 경우는 계산을 하고 (계산시에는 큰물건부터 할 수 있도록  픽업시 차곡 차곡 쌓는게 좋고, 계산대가 CASH, CARD 전용이 있으니 잘 보고 줄서시길..)
DELIVERY를 원할 경우 3시 이전에 접수를 하시면 토론토 지역내에는 당일날 배송이 가능하다.
당연히 별도 비용 $57 를 지불해야하고, 3시 이후에 접수를 하게되면 다음날 배송이 되는데,
추가 비용 $10 정도 더 지불을 해야한다.

배송시에는 유리로 된것이나 너무 작은것은 파손이나 배송시 누락될 유험이 있어서 골라내야한다.
IKEA 직원이 분류를 도와주니 같이 하면 되고....물건 갯수를 확인하고 전화번호 주소를 작성해서 접수를 완료하면 된다.

IKEA 물건은 다  본인이 직접 조립을 해야하므로 CANADIAN TIRE에서 기본적인 공구는 준비를 해야한다. (드릴, 기본 공구는 필수... 그냥 힘드로 하면 기부스를 해야 할지도..)

나는 침대 매트리스+파운데이션 (프레임은 꼭 필요 없어서 제외), 다용도 테이블, 의자 2개, 스탠드, 주방 용품, 매트, 침구, 커텐, 옷걸이등 기타용품 그리고 딜리버리 FEE 까지 $1200 CND 들었음.





TAG i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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